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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관리자 | 2011.07.11 10:05 | 공감 0 | 비공감 0

국민적 교양 필독서로 떠오른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어제 뿌린 말의 씨앗이 오늘의 나를 만들고, 오늘 뿌린 말의 씨앗이 내일의 나를 만든다.” (본문 24쪽)

현문미디어가 지난 3월 20일자로 펴낸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이상헌 저)가 출간 직후부터 전 연령대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면서 국민 교양 필독서로 떠오르고 있다. 이 책(교보문고 기준)은 출간과 함께 4개월째 베스트셀러를 유지하며, 스테디셀러로서 자리를 굳혀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이 책은 중 ․ 고등학생의 말버릇을 걱정하는 40~50대 학부형층과 가정을 이룬 아들딸을 가진 60~70대 어르신 세대에서 자녀들을 위한 긴한 선물용으로 환영받고 있다. 또 학교와 학원, 회사에서도 지도하는 학생들과 사원들을 위한 교육용으로 쓰기 위해 단체 주문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은평구의 한 중학교 여선생님은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선물용으로 쓰겠다며 500권을 구입키로 하고, 이미 200권을 구입해 기증하기도 했다.

수원구치소에 강도상해 죄목으로 수감된 한 수인의 경우, 신문광고를 통해 이 책을 사서 읽고 감사의 편지를 보내왔다. 3남매의 아버지라는 그는 “고등학교 1학년을 자퇴한 이후 책이라고는 읽어본 적이 없다”며 자신을 소개하고 “이 책 한권을 통해 제 자신을 돌아볼 수 있고, 앞으로 살아가며 긍정적으로 사는 방법도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수형자들에게도 빌려줘 다들 한번씩 읽어 마음의 양식을 먹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고 편지에 썼다.

어떤 기업체의 한 국장은 “저희 회장님이 분기마다 국장들에게 책을 선물해 주시는데 (이상헌) 선생님의 저서가 선정도서가 되어 읽었습니다. 너무나도 글을 쉽게 맛깔스럽게 쓰셔서 줄 그으며 읽었어요. 10번 반복해서 보려구요. ㅋ” 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내오기도 했다.

이 책은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에서 까지 명성을 날리고 있다. 미국과 영국, 일본 교포로부터는 물론 인도네시아 그리고 베트남 하노이에서는 한인성당에서까지 감동과 감사의 이메일 편지가 이어지며 단체 주문을 하기도 했다.

이 중 샌프란시스코의 한 독자는 이메일을 통해 “… 꼭 해야 할 일이 하나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합니다. 어떤 독지가가 기증을 해주신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크게 보람된 일이며 그 일이 바로 애국하는 일이라 생각 합니다.”라는 내용을 보내왔다.

그렇다. 말에는 기(氣)가 있다. 그래서 우리 선조들은 “말에도 씨가 있다.”고 가르쳤다. 이처럼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는 그리 특별하거나 긴 이야기가 아니다. 그럼에도 이 책이 자신을 위해서거나 또 선물용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이유는 그만큼 우리 생활 주변에서 진심과 사랑, 격려와 위로를 담은 말에 박해졌기 때문일 것이다. 문제는 말이다.

책의 결론은 이렇다. “말을 바꾸면 인생이 변한다.” <기획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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