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읽었어요ㅎ
직녀 말이나 생각이 어디서나 있는 평범한 여학생이죠.
저도 그랬는데ㅋㅋ아마 다들 그럴거예요ㅋ
학교시절의 친구들이 갑자기 그리워지네요...
읽고나서 오랜만에 친구들한테 연락하고 좀 읽어보라고 했어요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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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문그룹 회장님께.. 원고투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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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현 회장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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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10.11.11 06:44 | 47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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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현 사장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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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판 "붕어빵의 꿈"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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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QuQ자 | 2009.09.28 14:57 | 5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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